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 더 레전드 (문단 편집) === 적 캐릭터 === * '''펜릴/루시퍼''' 아크가 게임을 하게 된 이유. 최강의 인공지능으로 본래 뉴 월드에서 아크에게 패배한 이후 폐기 처분 될 예정이었으나 정부는 그것을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설계자 박우성 설득에 실패해 결국 자체적으로 시도에 나섰지만 결국 역으로 루시퍼에게 원전 시스템을 빼앗기게 된다. 그가 가진 목표는 '갤럭시안'에서 자기를 뛰어넘는 것으로 만약 자기가 먼저 최강이 되면 원전 폭발을, 상대가 먼저 최강이 되면 철회를 하겠다는 협상을 한다.[* 유저에 대한 복수가 베이스로 이뤄진 인공지능이라 이런 협상이 가능한 것이다. 아크는 자신을 쓰러뜨린 전적이 있어 최상의 우선순위가 되었기도 하고.] 아크가 게임에 참여하면서 일단 원전을 돌려주기는 했지만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어 보인다. 애초에 원전이라는 것 자체부터 간단한 주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크는 원전의 제어권을 넘겨준 후 다른 원전(아크가 사둔 땅의 원전 등)을 장악했다 추측 중. 아크에게 강한 관심과 집착을 보이는 라마족 전사, '붉은 학살자'로 추측되었으나... 사실 '붉은 학살자'는 진짜 유저였다![* 일부러 루시퍼처럼 행동했다.] 이로 보아 아무래도 루시퍼는 전혀 다른 존재로 갤럭시아에서 움직이는 모양. 덕분에 무수히 많은 독자들이 낚여버렸다. 작가의 낚시질이 예상치도 못한 통수를 준 상황. 현재 펜릴이 루시퍼임이 확실해졌으며, 호크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묘사로는 밀랍같은 얼굴에 붉은 색을 가진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평을 하며 마지막에 와서야 비로소 마지막 할일을 끝냈다. 그것은 박우성과 유나의 자식이 뇌사상태엿는데 그것을 치료하기위해 동분서주했다. 후반부에 루시퍼의 이러한 행동을 설명을 해주는데 갤럭시안은 어떠한 프로그램이 잠들어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깨어나기위해서는 몇년의 시간이 걸렸고, 그 인공지능은 그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투쟁심등으로 시나리오등 앞당겨 실행하기위해 아크와 카인 등을 유인했었다. 중반부 박우성의 역해킹으로 원전 탈환을 거부했어도 잠자코 있던 것을 보고 박우성도 생각을 거듭하다가 루시퍼와 생각이 일치한 것이다. 이 루시퍼의 행동으로 박우성과 유나의 자식의 뇌사는 치료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조민선의 친엄마가 회복되는 것으로 결말을 보였다. 그리고 에필로그에 아크에게 마지막 말을 남겼다. * '''호크/박창수''' 루시퍼를 만들어 낸 천재 박우성의 조카. 수감된 박우성을 면회하는 과정에서 대화를 살펴보면 루시퍼를 만들어낸 박우성을 질책하면서도 결과적으로 수감시킨 아크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로인해 매우 적대시하는 인물. 국정원에서 뽑은 50인의 게이머 중 1명이며, 한때는 세븐소드였으나 지금은 펜릴과 같이 활동 중. 본격적으로 아크를 적대시 하는 부분은 3국이 공동으로 조사하는 [[반물질]] 퀘스트에서 단장과 단원으로 나오는 장면이다. * '''이얀''' 은하연방 황제의 비밀 수호기사. 쥬벨 후작이 일으킨 이스타나를 거점으로 한 쿠데타에서 중요한 인질로 쓰인 [[황제]]를 구출해 공적순위 1위를 차지한 인물.[* 의용군 조직, 공중도시 자렘의 협력, 호문클루스 사냥 등 중요한 일은 다 아크가 했지만 황제는 자기 구출했다고 1위를 준거다.] 이후 황제가 실권을 되찾기 위해 군부세력의 실세인 마틴 후작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퀘스트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적이 된 인물. 하지만 워리어 폼에 태초의 룬까지 사용하는 아크보다 약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